# Introduction

맛소금의 Tizen IoT, Raspberry Pi 이야기

타이젠과 라즈베리파이, 아두이노를 이용해서 IoT 기기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직접 만들어보고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하려 합니다. 소스는 [github/mtr](https://github.com/msaltnet/mtr) 에 올려두고, 글은 일기 쓰듯이 편하게 작성하겠습니다. 존댓말은 이 페이지가 마지막 입니다.ㅋ

## [맛소금](https://www.facebook.com/msalt.net)

지구에 살고 있는 개발자 인간입니다. [블로그](http://blog.msalt.net/)도 있고 [개인 웹페이지](http://msalt.net/)도 있지만, 이번 일은 책처럼 만들어서 공개하면 좋을것 같아서 [gitbook](https://mtr.msalt.net)을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 [Tizen IoT](https://www.tizen.org/)

최근 릴리즈된 Tizen 4.0의 지향점은 강력한 IoT 플랫폼으로 자리잡기 위한 앱 생태계 확대와 디바이스 생태계 구축이라고 합니다. 현재 라즈베리파이 3와 Artik을 지원하는 [Tizen IoT Preview1](https://developer.tizen.org/development/iot-preview/getting-started)이 배포되었습니다.

## [Raspberry Pi](https://www.raspberrypi.org/)

교육용으로 시작되었지만, 이제 학생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덕후들과 개발자들, 프로슈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싸고 작지만 쓸모가 아주 많은 컴퓨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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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 위키에 타이젠을 추가하며

## 라즈베리파이 위키에 타이젠을 추가하며...

라즈베리파이에 대한 세간의 평가와 객관적 사실을 접해보기 위해 검색엔진의 말을 들어봤다. 박스색 마다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듣던 대로였다. 그리고 **예상 대로 타이젠과의 연결고리는...;** 열심히 해야겠네.허허ㅋ

연관 검색어는 바라지도 않지만, 위키에도 타이젠은 없었다. 언론에 기사도 났는데...악플보다 무섭다는 무플인가.

![나무위키에 Tizen IoT 추가 전](/files/-LEqtZ1XsY_7s4-4zonr)

나무위키와 위키백과에서 운영체제에 타이젠OS를 추가하였다!

![나무위키에 Tizen IoT 추가 후](/files/-LEqtZ1ZXOHf-lnWoFq4)

![나무위키에 Tizen IoT 추가 후 - 세부내용](/files/-LEqtZ1aSoiVFQFt_vT6)

위키백과는 **Tizen IoT (라즈베리 파이3)** 한 줄만 추가했지만, 나무위키는 세부내용을 국내 언론사 기사를 참고해서 작성했다.ㅎ 붉은 색으로 나오는 것은 나무위키에 별도의 페이지가 없다는 것인데, 언젠가 하나 가득 내용이 채워지길 바라며...이제 코하러 간다.ㅠ


# 미세먼지 측정기

맛타리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미세먼지 측정기를 선택하였다. 이유는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과 걱정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고, 스마트폰 같은 기존 전자 제품으로 측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미 라즈베리파이나 아두이노를 활용한 미세먼지 측정기 만들기 키트가 많이 개발되어 팔리고 있다.

라즈베리 파이를 단순 센서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네트워크와 연결하거나, 자체 데이터 베이스를 구현하여 측정값을 보정하기도 하고, 여러 센서들의 값을 함께 측정하는 방법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물론 우선은 하나의 센서로 동작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 준비물

이번 프로젝트에 사용될 부품들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 계속 추가 될 수 있으므로 한번에 구매하는 것 주의!)

### 라즈베리파이

라즈베리파이는 키트가 다양한데, 상황에따라 필요한 부품이 다르므로 어떤 것이 좋다고 단정지을 수가 없다. 배송비를 아끼기 위해서 한 번에 모두 주문하는 것이 좋지만, 반드시 한 번에 모든 것을 사겠다는 목표를 세우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ㅋ 최대한 맞춰서 구매하되, 안되면 마음 편하게 추가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라즈베리파이와 메모리카드, 전원공급장치는 꼭 있어야 한다. 메모리 리더기가 없다면 추가로 구매하는 것도 좋고, 케이스를 입혀서 사용하고 싶다면 사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센서나 배터리 같은 것을 달면 다른 사이즈의 케이스가 필요하므로 골판지나 레고 같은 것으로 마지막에 케이스를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센서

여러가지 센서가 있는 것 같은데, 가성비를 고려해서 PPD42NS로 결정했다. 단가가 비싸긴 한데, 보정이 필요없고, GPIO를 사용하는 방식이라 두루 쉽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서 선택했다. 세개 살까하다가 알리에서 일단 두개만 샀다.

[일본 수입 스팟 SHINYEI PM2.5 먼지 센서 PPD42/PPD42NJ/PPD42NS/PPD4NS 케이블](https://ko.aliexpress.com/item/SHINYEI-dust-sensor-PPD42NS-PPD4NS-PPD42NJ-dust-sensor-with-cable/32305336628.html?spm=a2g12.search0104.3.1.7a9f5cb18cODAG\&ws_ab_test=searchweb0_0,searchweb201602_1_10152_10151_10065_10344_10068_10342_10343_5722611_10340_10341_10698_10696_5722911_5722811_10084_5722711_10083_10618_10307_10712_10713_5711211_10059_308_100031_10103_10624_10623_10622_10621_10620_5711311_5722511,searchweb201603_31,ppcSwitch_2\&algo_expid=f6a84dba-8234-48e7-ae3b-90a943390800-0\&algo_pvid=f6a84dba-8234-48e7-ae3b-90a943390800\&priceBeautifyAB=0)

그외에 센서관련된 고민을 잘 정리해둔 분이 있는데, 해외 논문까지 찾아서 정리하셨다. 진짜 대다나다!!! [저가형 미세먼지 센서 3종에 관하여...](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wophase\&logNo=221140988401)

개인적으로 리서치한 결과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Sharp GP2Y1010AU0F - 7600원, 적외선 사용, 보정이 필요하다. 공기가 순환되지 않는 곳에서 사용은 부적합해 보인다.
2. Shinyei PPD42NS - 14000원, 적외선 사용, LG 공기 청정기에 사용중 PM1.0 까지 측정 가능
3. PMS7003 - 32000원, 레이저 사용, 시리얼 통신 방식
4. SDS011 - 22달러, 레이저 사용, 시리얼 통신 방식

[스마트 미세먼지 측정기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http://herbram.tistory.com/47)

<https://blog.naver.com/brighteyes79/220417299186>

<http://www.howmuchsnow.com/arduino/airquality/grovedust/>


# 쉬어가기

야심차게 맛타리를 시작하고, 이어서 미세먼지 프로젝트도 시작했지만 동작하는 완성품을 하나도 만들지 못한채 잠시 휴식 시간을 갖게 되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좀 더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한 고민 끝에 조금 쉬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쉬는 동안에 타이젠 IoT도 더 발전하고, 나도 더 발전된 프로젝트를 기획해서 조만간 다시 멋지게 데뷰 할 수 있길 바라며 잠시 쉼표를 찍는다.

*이 글을 쉼표!ㅎ*


